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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의 스컬(28, 본명 조성진)이 미국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진입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언더 음악시장을 공략한 지난 2년 여간의 노력이 서서히 결과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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