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림은 패션 매거진 ‘엘르(ELLE)’ 8월호를 통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로 본인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재림은 자신의 강점인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해 완벽한 바디라인과 포즈를 연출, 표정과 눈빛까지도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맨발로 바닥에 앉거나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무심한 듯 다른 곳을 응시한 모습은 모노톤 화보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송재림은 오는 8월 영화 ‘터널3D’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연어’와 케이블채널 tvN 새 목요드라마 ‘잉여공주’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송재림, 화보로 시크 매력 발산..'태생이 다른 비주얼'
☞ '운널사', 장나라라는 이름으로..제2막이 열렸다
☞ '슈퍼맨' 송일국, 세 쌍둥이와 치과行.."너무 힘들었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