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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아시아선수권 15번째 우승 도전...요르단 출국

  • 등록 2021-09-13 오전 9:20:03

    수정 2021-09-13 오전 9:20:03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8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요르단으로 출국했다.

여자대표팀은 지난달 30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약 2주간의 짧은 훈련을 마치고 12일 오후 제18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요르단으로 떠났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여자대표팀은 류은희(헝가리 교리), 이미경(일본 오므론), 김진이(부산시설공단), 조하랑, 정유라(이상 대구시청), 정진희, 정지인(이상 한국체대) 등 도쿄올림픽에 참가했던 7명이 포함돼있다.

여기에 오랜만에 대표팀에 승선한 오사라(부산시설공단), 송혜수(한국체대), 송지영(서울시청), 성인대표팀 무대에 처음 출전하는 김지현(광주도시공사), 윤예진, 우빛나(이상 서울시청)가 눈에 띈다. 아쉽게 도쿄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던 김선화(SK슈가글라이더즈)와 김소라(경남개발공사), 신은주(인천광역시청), 박준희(부산시설공단)도 합류했다.

대표팀에 선발됐던 김보은(삼척시청)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돼 17명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다. 류은희는 소속팀 적응 및 리그 준비를 위해 대회 중반이후 합류할 예정이다.

제18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는 카타르가 불참하게 되면서 11개국이 참가한다. 2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른 뒤,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은 카자흐스탄, 홍콩,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A조에 속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1시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싱가포르(16일), 홍콩(19일), 카자흐스탄(21일)을 차례로 상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25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12.1~19, 스페인) 참가국 수가 32개국으로 늘어남에 따라 상위 6개팀에게 세계대회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는 198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에 한번씩 열린다. 한국 여자핸드볼은 대회 초대챔피언과 함께 8연패를 기록한데 이어 최근 제14회 대회부터 현재까지 4연패를 이어가는 등 총 14회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여자핸드볼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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