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시킹알파에 따르면 스티브 번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리튬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리튬 공급 과잉 현상은 2025년까지 계속되며 ‘수익과 마진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앨버말은 상당 규모의 현금을 소모할 것으로 전망하며, 가치 평가가 압박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 글로벌 상품 부서는 2025년까지 리튬 가격이 20%에서 최대 50%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