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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20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감각적인 싱글 하우스를 보여줘 다른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헨리의 집을 본 모델 한혜진은 “엄청 큰 스튜디오를 보는 것 같다”고 했고, 방송인 전현무도 “인테리어 좀 했다”고 감탄했다.
헨리는 “집을 직접 만들었다”며, “디자인과 제작에 참여했다. 벽도 제가 다 했다”고 자랑했다.
특히 헨리는 일어나자마자 ‘업’을 외쳤고, 이에 블라인드가 스르르 올라갔다. 또 천장에 달린 ‘ㄴ’자 모양의 쇠파이프에 어깨를 안마하는 등 독특한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