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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복면가왕’에 거물급 가수로 예상되는 참가자가 등장해 화제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복면가왕’은 수도권 기준 1부 5.2%, 2부 8.0%를 기록했다. 1, 2부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되는 수치이며, ‘아랍왕자’ 노민우의 정체가 공개되는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은 9.8%까지 치솟았다.
역대급 실력자 등장으로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가왕 ‘나이팅게일’과 새로운 복면 가수 4인의 무대는 오는 30일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