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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비비안, 연인 쿠시와 한솥밥…가수 데뷔 준비

  • 등록 2020-03-29 오후 12:17:36

    수정 2020-03-29 오후 12:17: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모델 비비안(본명 차현정)이 ‘연인’ 쿠시(본명 김병훈)가 설립한 기획사 하트엔터테인먼트 아이엔씨에 새 둥지를 틀고 가수 데뷔 준비에 나선다.

쿠시(왼쪽), 비비안
29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비안은 최근 쿠시가 대표 프로듀서직을 맡은 하트엔터테인먼트 아이엔씨와 전속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비비안은 현 소속사인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의 계약은 합의 하에 원만히 마무리 짓기로 했다. 현재 둥지를 옮기기 위한 막바지 절차를 밟는 중이다.

비비안은 쿠시와 연인 사이다. 앞서 두 사람은 2016년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4년째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비비안의 하트엔터테인먼트 아이엔씨와 전속 계약으로 두 사람은 소속사에서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흥미로운 점은 비비안이 새 소속사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한다는 점이다. 비비안은 쿠시와 열애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사촌 동생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미국 버클리음대 영화음악과 출신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비안이 2NE1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태양 ‘나만 바라봐’, 자이언티 ‘양화대교’ 등의 히트곡을 써낸 쿠시와 함께 호흡하며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비비안의 연인 쿠시는 이날 직접 작사, 작곡하고 가창까지 맡은 신곡 ‘아프다’를 발표하고 3년여 만에 음악 팬들 곁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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