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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키, 입대 전 태민 위한 추억 선물→남윤수 복권 플렉스 [종합]

  • 등록 2021-05-29 오전 10:23:00

    수정 2021-05-29 오전 10:23:00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군입대를 앞둔 태민을 위한 고품격 요리와 추억 선물로 각별한 막내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직접 담근 대파 김치로 이웃과 소통에 나서는 등 출구 없는 ‘이모’ 매력으로 금요일 밤 웃음을 선사했다.

아울러 라이징 스타 배우 남윤수도 출격, 복권 당첨을 꿈꾸는 20대 청년들의 현실감 100% 자취 일상의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1부 8.7%, 2부 8.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부, 2부 모두 4.9%(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가 5월 3주 금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선 ‘새싹’ 특집으로 ‘새싹 자취러’ 배우 남윤수와 ‘새싹 농부’ 키의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키는 지난 방송에서 치솟는 대파값에 직접 파를 키워먹는 ‘파테크’를 한다고 방송에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은 키가 텃밭에 심은 작물들을 수확하기로 했다. 파부터 애플민트, 딜까지 골고루 수확한 키는 버터를 꺼내 레몬딜버터를 만들었다. 키는 이에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레몬딜버터를 스튜디오에서 멤버들에 각각 나눠주기도 했다.

다른 재료들을 들고 또 어디론가 나선 키가 향한 곳은 바로 샤이니 막내 태민의 집.

키는 이에 “5월 31일 태민이 입대”라며 이날 태민의 집을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키는 “아무렇지 않게 내 옆에 있던 사람”이라며 입대를 앞둔 태민을 보내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키는 태민을 위해 참치 타다끼에 와인까지 곁들인 고품격 코스 요리들을 준비했다. 그러면서 “얘는 제가 챙기게끔 만든다. 본능적으로 그런 마음이 드나보다”라며 샤이니 막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과거 사진들이 담긴 사진첩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이어 키는 태민에게 훈련소에서 필요한 물품, 동기들과 함께 쓸 물품 등을 직접 챙겨줬다. 그러면서 “막내가 가야해 편치 않다. 혼자 가는 게 마음 아프다. (군대에서는 혼자라) 기댈 데 없을 거라 걱정된다”고 부모같은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서는 20대 새싹 자취러 남윤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깔끔하게 잘 정돈된 복층 원룸에서 기상한 남윤수는 씻지 않고 잠옷에 그대로 후드티를 걸친 채 외출에 나서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시켰다. “제 상태, 괜찮지 않나요?”라고 ‘새싹 자신감’을 뽐낸 남윤수는 잠옷과 외출복이 합쳐진 ‘잠출복’(?)을 입고 무려 1.5km를 걸어 순댓국집을 찾았다.

홀로 맛있게 모닝 순댓국을 때리는 순댓국집 시크남의 매력을 발산한 후에는 또다시 한참을 걸어서 한 카페에 들어섰다. 여러 색깔을 가진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남윤수는 차기작 드라마 대본을 정독하며 집중하는 모습.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집중력이 깨진 그는 휴대폰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또 어딘가로 걷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무려 2Km를 걸어 도착한 곳은 복권 가게. 재물운이 있다는 오늘의 운세를 보고 복권을 사기위해 먼 길을 달려왔던 것. 내 집 마련을 꿈꾸며 복권을 집 창문과 작품 포스터에 붙여 놓은 남윤수는 “5천원의 행복이 너무 좋습니다”라며 소박한 플렉스를 즐겼다.

한편 이날 최고의 1분은 ‘배우 남윤수가 복층 구조를 활용해 이불 커버를 교체하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은 수도권 기준 10.7%를 기록, ‘복층 자취러의 생활백서’를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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