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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미국 하와이 공연 취소로 사기혐의를 받았던 가수 비가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1일 비와 비의 월드투어 관련사 스타엠 엔터테인먼트,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하와이 공연 취소로 인한 사기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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