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출연 '삼시세끼', 시청률 7.5% 최고기록 재경신

  • 등록 2014-11-22 오전 10:57:59

    수정 2014-11-22 오전 11:02:55

고아라-이서진-옥택연이 함께한 ‘삼시세끼’ 기념사진.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삼시세끼’가 ‘느림의 미학’을 선사하며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밤 9시5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6회는 평균 7.5%, 최고 8.8%(유료플랫폼 기준)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1회 만에 다시 경신한 수치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평균 9.2%, 최고 11.2%까지 치솟아 ‘삼시세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게스트 고아라의 매력에 빠져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는 ‘삼시세끼’에 오기 전에 가장 보고 싶었던 것이 이서진도, 옥택연도 아닌 강아지 ‘밍키’라고 말할 정도로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여줬다. 또 혼잣말을 하는 등 귀여우면서도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서진의 손님 대접도 달라졌다. 집 주변 구경을 하거나 방에 들어가서 편히 자라며 배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서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광규, 류승수 등에게 각종 일을 시키며 주객이 전도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옥택연도 직접 고아라에게 가래떡을 구워주거나, 고아라가 불편해할 것 같은 주변의 물건을 다 치워버리는 등 ‘자발적 일꾼’의 면모를 보여 재미를 더했다.

고아라와 이서진, 옥택연이 함께 선보인 ‘튀김 먹방’도 눈길을 끌었다. 저녁 메뉴로 선정된 튀김 요리를 하기 위해 이서진과 옥택연은 요리연구가 이혜정에게 전화로 요리법을 배웠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노력 끝에 결국 노릇노릇 완벽한 닭튀김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여기에 고아라는 닭, 채소 등 이들이 튀기는 것마다 “맛있다”를 연발하며 끊임없이 맛봐 ‘시식열사’로 등극했다. 이서진은 그런 고아라에게 “며칠 굶다 온 것 아니냐?”라고 눙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삼시세끼’ 제작진은 고아라와 이서진, 옥택연이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방송 초반 어색함은 온데간데없고, 다정한 오누이처럼 팔짱을 낀 채로 모두 활짝 웃고 있다. 화기애애했던 당시 촬영 분위기가 사진 한 장에 그대로 묻어났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게스트로 배우 최지우와 손호준의 출연이 예고돼 관심이 쏠렸다. 먼저 손호준은 LA 출장을 간 옥택연을 대신해 체험 일꾼으로 등장, 이서진으로부터 “장작은 잘 패냐”, “불은 잘 피우느냐”, “요리는 얼마나 하느냐”라는 질문세례 이후 “못하면 그냥 가라”는 농담 섞인 말을 듣고 딜레마에 빠진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 게스트로 등장한 최지우는 아름다운 외모와 특유의 친근한 성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요리를 할 때도, 무언가를 먹을 때에도 아궁이 앞을 떠나지 않는 ‘아궁이 집착녀’의 모습을 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삼시세끼’ 6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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