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는 5일 40만명을 동원, 누적관객 627만명을 기록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분)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 'K팝스타6' 보이프렌드·이서진 톱10…샤넌·백선녀·한별 재대결
☞ '문재인 캠프 합류' 고민정 KBS 아나운서 "이제 시작이다"
☞ ‘신혼일기’·‘신서유기3’ 안재현, 주말을 지배하는 자
☞ 애마부인 안소영, 배우삶 포기하고 미국行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