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시스템 전문기업 소노스는 기존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높이고, 목표주가를 17달러에서 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고프로에 대한 투자의견 역시 기존 비중축소에서 동일비중으로 한 단계 조정했다. 다만 목표주가를 기존 4.20달러에서 3달러로 낮췄다.
다만 두 기업의 주가는 엇갈린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다.
고프로에 대해서는 “저렴한 카메라의 대량 판매, 소매 유통 강화 및 브랜드 인식을 증가시키기 위해 회사가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 전환 초기 단계에 있다”면서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성과를 점진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