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이민희 PD] 이 달 초 시작해 한달여간 이어졌던 스타들의 SPN 오픈 축하 릴레이가 드디어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이데일리가 만든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포털 SPN의 오픈을 축하해주기 위해 나선 마지막 스타들은 '만인의 연인'으로 불리는 김태희, 지금 미국 무대 진출을 위해 워싱턴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가수 세븐, 그리고 한국 트로트계의 여왕 장윤정입니다.
김태희는 요즘 새 영화 '싸움'의 촬영에서 이미지와 연기 모두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여념이 없다는데요, 그래도 SPN의 개국을 축하하는 데는 절대 빠질 수 없다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바쁜 시간을 내서 SPN의 오픈을 축하해주고 밝은 미래를 기원해준 스포츠와 연예계의 모든 스타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인기 톱스타들의 SPN 오픈 축하 메시지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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