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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드디어 시작된 반격..시청자 호응 폭발

  • 등록 2014-08-11 오전 8:19:47

    수정 2014-08-11 오전 8:19:47

오연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오연서가 반격에 나서며 ‘제2막’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왔다! 장보리’에서는 ‘보리’(오연서 분)가 그 동안 ‘민정’(이유리 분)의 갖은 악행에 당하기만 하던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반격에 나서며 기억을 되찾아 앞으로 전개 될 이야기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자신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참고 참던 ‘보리’가 다친 ‘도씨’와의 모녀 사이를 부정하는 ‘민정’의 기 막힌 패륜에 분노, 예전과 다른 서릿발 내린 차가운 표정으로 ‘민정’의 모든 악행과 거짓을 밝히고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경고를 해 시청자들의 꽉 막혔던 마음을 뚫어주었다.

더불어 ‘보리’의 잃었던 기억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도씨’와 ‘민정’이 은비를 찾는 전단지를 의도적으로 숨겼음을 알아챈 ‘보리’가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고 당당하게 맞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사랑스럽고 낙천적인 모습으로 긍정에너지를 발산하지만 매번 미련하도록 착하게 굴어 ‘민정’에게 당하기만 하던 ‘보리’가 기억을 되찾고 독해진 모습은 답답하던 시청자들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며 시청률 상승까지 이끌어 확실한 ‘보리효과’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에 드라마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시청률 30%에 육박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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