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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윤도현은 故 신해철의 마지막 모습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제가 본 마지막 모습은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이었다. 자고 일어날 것 같았는데”라고 말한 뒤 고개를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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