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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도시여자들' 원작자도 만족한 드라마 탄생 "배우의 열연 빛나"

  • 등록 2021-10-26 오전 11:26:48

    수정 2021-10-26 오전 11:26:48

‘술꾼도시여자들’(사진=티빙)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여자들의 진짜 우정이 22일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공개됐다.

‘술꾼도시여자들’은 미깡 작가의 다음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선빈(안소희 역), 한선화(한지연 역), 정은지(강지구 역)가 절친 3인방으로 뭉치고 최시원(강북구 역)이 청일점으로 활약한다.

지난 22일 동시에 공개된 1, 2화는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높였다. 먼저 1화는 특별출연한 김지석과 각자 소개팅을 하는 안소희(이선빈 분), 한지연(한선화 분), 강지구(정은지 분) 세 친구들의 모습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처음 본 남자에게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걸크러쉬’ 강지구와 마냥 웃기만 하는 듯 보이지만 뼈 있는 말을 할 줄 하는 한지연, 소개팅하면서도 프로그램 생각뿐이라 소개팅남과도 리허설하기에 바쁜 예능작가 안소희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2회에서는 세 여자를 고단하게 만드는 사회 생활이 이어졌다. 종이접기 유튜버 강지구는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올라오는 악플에 분통이 터졌고, 요가 강사 한지연은 회원들과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이어갔다. 안소희는 회식비를 줄일 생각은 않고 스태프 식비를 감축하려는 괴짜 PD 강북구(최시원 분)로부터 후배들의 식사만큼은 지켜내야 했다.

지는 법을 모르는 ‘술꾼도시여자들’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내고는 하루가 끝날 무렵 함께 즐기는 술 한 잔으로 하루의 체증을 씻어냈다.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신나게 웃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세 여자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시원한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술꾼도시여자들’의 첫 공개 후 원작자인 미깡 작가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재밌고, 유쾌했다. 특히 배우의 열연이 빛났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공개 직후에는 “오랜만에 밝은 에너지를 잔뜩 받은 작품이다. 야식이랑 함께 보면 완벽한 힐링” “보면 아무 걱정이 없어지는 드라마” “안소희, 한지연, 강지구 같은 친구 갖고 싶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배우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탄생된 애드리브부터 작품을 통해 진짜 친구가 된 출연진의 케미가 생생하게 담겨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세 친구의 진한 우정으로 지친 사회인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은 매주 금요일 티빙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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