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팀 좌충우돌 SPN 오픈 축하 메시지

  • 등록 2007-05-18 오후 3:21:33

    수정 2007-05-18 오후 3:27:56

[이데일리 SPN 이민희 PD] 대한민국에서 가장 재미있고 즐거운 남자 여섯 명이 SPN의 개국을 축하하러 모였습니다.

MBC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6인방,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는 이데일리의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포털 SPN의 29일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평소 프로그램에서 늘 티격태격거리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모습을 보여주던 '무한도전'팀.

SPN 개국 축하 메시지에서도 "다른 어떤 스타도 우리를 따라올 순 없다"며 그들만의 강력한 카리스마(?)가 담긴 멋진 덕담을 했습니다.

과연, 이 여섯 남자들은 SPN의 미래를 위해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람 맞아?…가까이 보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