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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그룹 2PM의 찬성이 새로운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찬성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도 올려야지. 오늘 음원 풀렸으니깐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찬성은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하.니.뿐’의 무대는 컴백쇼 ‘2PM리턴즈’에 오셨던 분들은 다 알고 있죠? 다들 입이 간지러우실텐데 용케 참아내고 있네요. 저도 지금 간지러워서 몇 번 긁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찬성은 “근데 ‘하.니.뿐’ 무대를 본분들은 계시지만 뮤직비디오를 보신 분들은 없죠? 신세계가 열릴 거에요. 하하하.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는 정도? 기대하세요”라며 강한 자신감도 나타냈다.
한편 2PM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컴백쇼 ‘2PM 리턴즈’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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