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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은 30일 52개 스크린에서 2439명을 동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자백’은 23일 하루를 제외하고 개봉 이후 지금까지 17일간 다양성 영화 1위를 지켰다. 스크린수는 개봉 첫날 125개에서 52개로 줄었지만 관객의 입소문을 타고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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