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결혼 임창정, 신부 '순심이'는 복덩이

임창정, 6일 강남에 있는 웨딩홀서 결혼
2015년 5월부터 열애.. 일도 승승장구
애칭 '순심이' 딴 노래도 발표
  • 등록 2017-01-06 오전 7:00:00

    수정 2017-01-06 오전 7:00:00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결혼한다. 신부는 애칭 ‘순심이’라 불리는 일반인이다. 임창정에게는 사랑과 함께 행운을 가져다준 복덩이기도 하다. ‘순심이’와 더불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그는 지난해 발매한 앨범 ‘I‘M’의 수록곡 제목에 연인의 애칭을 붙임으로서 애정을 표현했다.

임창정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웨딩홀 라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식은 비공개다. 가족을 비롯해 친지가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음원은 메가히트

임창정은 2015년 9월 발표한 ‘또다시 사랑’과 1년여 만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1년 내내 인기를 끌었다. 둘 다 ‘순심이’와 연애하며 부른 곡이다. ‘또다시 사랑’은 총 49주를 톱100에 머물며 지난해 최장기간 사랑받은 곡이 됐다. ‘내가 저지른 사랑’이 지난해 멜론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트와이스 ‘치얼 업’을 비롯해 한동근, 볼빨간사춘기, 어반자파카 등을 제쳤다.

△콘서트는 매진

콘서트는 티켓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2015년부터 진행한 전국 투어 콘서트와 지난해 크리스마스 콘서트까지 공연도 대부분 매진을 기록했다. ‘또다시 사랑’과 ‘내가 저지른 사랑’이 음원계의 스테디셀러가 되며 꾸준히 화제몰이를 한 것이 주효했다.

△사업은 대박

임창정이 차린 주점 ‘소주 한잔’은 체인을 늘려가며 성업 중이다. 임창정 역시 자주 들려 소주 한잔을 기울이곤 한다. 한번은 지인과 함께 술집을 찾은 임창정에게 팬들이 “라이브를 불러달라”고 주문했다. 임창정은 흔쾌히 응했다. “이거 꼭 SNS에 올려야 해”라는 주문도 더했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화제가 됐다.

△영화 흥행은 예열中

임창정은 올해 오랜만에 배우 활동을 벌인다. 배우 공형진 정상훈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로마의 휴일’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삼인조가 로마라는 이름의 유흥업소에 침입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인질극이다. 영화 ‘창수’를 만들었던 이덕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5월 개봉을 목표로 한다.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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