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가 지난 2일 발매한 정규 3집 ‘파이브스타’(5-STAR, ★★★★★) 초동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 461만 7499장으로 집계됐다.
타이틀곡 ‘특’을 포함해 총 12개의 트랙을 담은 세븐틴의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이 513만장을 돌파해 일찌감치 대히트가 예고됐다. K팝 앨범 선주문량이 500만장을 넘어선 것 또한 이번이 처음이다. 스트레이키즈는 앨범 발매 후 타이틀곡 ‘특’을 앞세워 활동 중이며 오는 7월 1~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3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