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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룹 SG워너비를 비롯해 아이비, 채연 등의 인기 가수들과 최진실, MBC '개그야'의 인기 코너 '별을 쏘다'의 조원석 양희성 최국 등이 SPN의 개국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또한 올 해 한국 프로축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FC서울의 귀네슈 감독과 국가대표 출신 스타 골키퍼 김병지도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었습니다.
경제 뉴스의 일등 이데일리가 만드는 신세대 엔터테인먼트 포털 SPN의 미래를 축복하는 스타들의 축하 퍼레이드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