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김신영 이어 '심심타파' 새 DJ

  • 등록 2010-04-22 오전 11:17:06

    수정 2010-04-22 오전 11:42:56

▲ 박규리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개그우먼 김신영의 뒤를 이어 MBC 라디오 '심심타파'의 새 DJ로 발탁된 것.

이번 DJ 교체는 MBC 라디오 봄 개편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박규리는 내달 5일부터 기존 DJ 신동과 호흡을 맞춰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규리가 오래 전부터 DJ에 대한 꿈이 있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팬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규리는 5인조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미스터' '루팡'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다. 또 '여신규리'로 불리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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