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열흘만에 멀티 히트…팀은 2-4 패배

  • 등록 2010-09-11 오후 6:00:46

    수정 2010-09-11 오후 6:09:55

▲ 사진=XTM
[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지바 롯데 김태균이 열흘만에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김태균은 11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태균이 1경기서 2개 이상의 안타를 때려낸 것은 지난 1일 라쿠텐전이 마지막이었다.

출발이 좋았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세이부 선발 와쿠이로부터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볼 카운트 2-2에서 몸쪽 직구(141km)를 잘 받아쳐 좋은 타구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두번째 타석과 세번째 타석에선 각각 중견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다시 안타를 때려냈다. 이번엔 마무리 시코스키를 상대로 뽑아낸 안타였다.

2-4로 추격한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기회를 좀 더 이어갔다. 그러나 결국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김태균의 타율은 2할6푼3리에서 2할6푼5리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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