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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개봉에 앞서 잠시 벗어뒀던 ‘주블랙’의 치명적인 매력을 패션 화보로 다시 드러내 보인 것.
‘바자’ 화보는 섹시하고 시크하며, ‘GQ’ 화보는 고독하면서도 몽환적이다. 충녕대군과 노비, 1인 2역을 소화한 영화에서처럼 화보에서도 두 얼굴의 도시 남자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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