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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리센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제나(ZENA), 메이(MAY), 리브(LIV)를 공개, 본격적인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앞서 공개된 멤버 미나미(MINAMI)와 원이(WONI)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멤버는 제나로, 채널A ‘청춘스타’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다. 당시 ‘다람쥐상’ 비주얼과 유연한 춤으로 주목받았던 제나는 데뷔 트레일러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선사, 입체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버추얼돌’ 메이브의 비주얼 모델로도 활동했던 제나는 미모, 피지컬, 모두 AI 그 자체인 면모를 보여주며 급이 다른 포텐을 터뜨렸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멤버 리브는 깊은 눈망울 속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리브는 도도한 아우라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볼수록 빠져드는 스타일리시한 자태까지 과시했다.
리센느는 오는 3월 가요계 데뷔 예정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