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삼우기자] “그라운드에 다시 서는 데 1년까지 걸리진 않을 것이다. 앞으로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박지성(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은 22일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 목발을 짚고 나타났지만 표정은 밝았다.
(동영상 촬영·편집 : 이민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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