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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극비 귀국해 서울에 머물고 있는 박상아(35)의 최근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박상아는 2003년 9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4년여만인 5월, 귀국했다. 박상아는 현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와의 사이에 난 딸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 머물고 있다.
박상아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43)와 8월 중순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박상아의 서울 자택에는 그녀의 친정 어머니가 즐겨 찾으며 딸과 손주의 서울 생활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박상아가 전재용씨와의 사이에 난 혜현이라는 이름의 15개월 된 딸에 대한 가족들의 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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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스포츠서울닷컴,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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