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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언니 따라 FA? 재계약 앞두고 고심

  • 등록 2016-04-14 오전 7:00:00

    수정 2016-04-14 오전 7:00:00

크리스탈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걸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은 SM과 재계약할까.

f(x)는 지난 2009년 데뷔해 올해 재계약 대상이다. 관심이 가장 높은 것은 멤버 크리스탈이다. 언니인 제시카가 SM엔터테인먼트를 먼저 떠난 만큼 재계약 불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만만찮은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f(x)는 빅토리아 루나 설리 엠버 크리스탈 등 5인조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6월 설리가 연기자 활동을 이유로 탈퇴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개인 활동 중이다. 만약 크리스탈마저 소속사를 떠난다면 5인조에서 4인조, 다시 3인조로 멤버가 줄어든다.

크리스탈과 SM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여부는 변수가 많다. 우선 언니인 제시카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만큼 동생도 비슷한 행보를 걷지 않겠느냐는 예측이 나온다.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5년 8월 SM엔터테인먼트와 합의 끝에 결별했다. 이후 디자이너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솔로 가수 활동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소속사는 코리델엔터테인먼트로 화보 촬영 및 인터뷰 등 개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두 번째 변수는 엑소 카이다. 두 사람은 연습생 동기사이로 최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4월 1일 열애보도가 나왔다. 남자친구가 SM엔터테인먼트에 남아 있는 만큼 쉽게 떠나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크리스탈의 경우 f(x)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그룹의 존속을 위해서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필수다”라며 “재계약 여부는 개인의 사정인 만큼 쉽게 예상하기 힘들다. 결과를 기다려야할 것”이라 조심스런 예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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