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배우, 성매매 혐의로 소환 조사

  • 등록 2016-05-26 오전 8:42:41

    수정 2016-05-26 오전 8:42:41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30대 여배우 A씨가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브로커를 통해 주식투자자가 B씨와 만나 거액을 받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브로커를 통해 A씨를 소개 받아 성매매를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 A씨는 B를 만난 적은 있지만 성관계는 갖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다른 여성 연예인에게 1500만원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가 적발돼 최근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인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