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최순실 게이트', 전부 단두대 보내야"

  • 등록 2016-10-28 오전 8:51:45

    수정 2016-10-28 오전 8:51:45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현 정권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전 변호사는 27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토크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최순실 비선실세 논란이) 말이 게이트라고 하는데, 게이트를 넘어선 게이트다”라며 “공동체의 의사결정을 하는 공적인 시스템을 무너뜨린 사적 시스템이 가동된 사건”라고 말했다.

이어 “최순실에게서 발견된 파일에 연설문 외에 국가기밀이 다수 있다”라며 “전부가 국가 기밀은 아니겠지만 공적인 의사결정에 대통령의 측근, 그것도 별것 아닌 사람들이 그 의사결정에 큰 힘을 발휘했다면 국가의 시스템이 무너진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질타했다.

전 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대한 한줄평으로 “관련된 이들은 모두 단두대로 보내야 한다. ‘올 단두대’다”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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