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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장마철 분양시장 한산..2000가구 공급

  • 등록 2012-07-15 오전 9:00:00

    수정 2012-07-15 오전 9:00:00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장마철에 들어서며 분양시장도 한산한 모습이다. 7월 셋째주엔 전국 3개 사업장 2096가구가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주 공급물량의 절반수준이다.

15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엔 청약접수 3곳, 당첨자발표 5곳, 당첨자계약 15곳, 견본주택 개관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16일 대우건설과 엘드건설이 전주 효자동에 짓는 ‘로자벨시티2’ 오피스텔 736실이 공급된다. 최고29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33~110㎡로 구성됐다. 서부신시가지 택지지구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이용이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같은 날 서울 서초구 등 3개구에서 공사가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 592가구가 청약접수를 한다. 서초구 우면2지구의 ‘서초네이처힐’에선 전용 39~59㎡ 457가구, 은평뉴타운 3-5블록엔 39㎡ 60가구, 방화동 원룸임대는 전용면적 13~23㎡ 75가구가 공급된다. 총 229가구가일반공급대상이며, 우면2지구 59㎡기준 임대료는 보증금 493만원, 월세 33만9300원이다.

18일에는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짓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최고29층 8개동에 전용 74~84㎡ 규모의 768가구로 구성됐다.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인천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주 견본주택은 3곳이 문을 연다. 19일 경기도 성남시 중앙동의 삼남힐스테이트, 20일엔 서울 성동구 서울숲푸르지오2차의 견본주택이 선보인다. 둘 다 바로 입주할 수 있는 후분양 아파트가 될 예정이다.

▲ 7월 셋째주 주요 분양일정 (자료제공=부동산114)
▲ 7월 셋째주 주요 견본주택 개관일정 (자료제공=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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