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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에서 이름 때문에 벌어진 각 나라의 사건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크는 먼저 “최근 미국에서는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의 이름을 딴 아파트 주민들이 개명을 신청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트럼프 플레이스”라는 뉴욕의 초호화 아파트 주민들은 건물명에서 ‘트럼프’를 빼 달라는 청원을 벌여 결국 회사 측에서 이름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개명이 쉬워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찬반 토론을 벌이며 사회에서 ‘이름’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에 대한 소신을 공개했다. 또한 멤버들이 꼽은 ‘개명하고 싶은 이름’과 별명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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