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정용화, '인기가요' MC 데뷔 '합격점'

  • 등록 2010-07-18 오후 5:26:18

    수정 2010-07-18 오후 5:28:33

▲ 기존 MC 설리와 '인기가요' 새 진행자로 발탁된 정용화와 조권(사진=SBS 캡쳐)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2AM의 조권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새 MC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조권과 정용화는 18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에서 기존 MC f(x)의 설리와 첫 호홉을 맞췄다.

정용화와 조권은 설리와 함께 디제잉과 댄스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정용화가 디제잉을 하면서 설리와 조권을 소개했고 설리와 조권은 화려한 댄스로 `인기가요`의 막을 열었다.
 
정용화와 조권은 첫 생방송 무대에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이내 적응하며 차분하게 `인기가요`를 이끌어나갔다.

조권은 "뭐든지 첫 경험은 떨린다"고 전했고 이에 MC 선배인 설리는 "나는 처음도 지금도 마찬가지로 떨린다. 특히 오늘은 오빠들과 함께해 처음같은 기분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정용화와 조권은 1년여 동안 MC를 맡아온 2PM 택연과 우영의 바통을 이어 받아 이날부터 `인기가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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