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엉덩이에 깔린 머리

  • 등록 2017-01-21 오전 12:55:42

    수정 2017-01-21 오전 12:55:42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지난 19일(현지시각)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제41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코끼리가 무대에 등장해 사육사와 묘기를 펼치는가 하면, ‘이제프스크’ 삼총사가 익살스런 곡예를 선보였다. 또 공중 그네 묘기와 몸을 자유롭게 구부리는 곡예사 등이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제41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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