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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 나인우, '1박 2일' 새 고정 멤버 합류

  • 등록 2022-01-25 오전 9:49:38

    수정 2022-01-25 오전 9:49:3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나인우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고 KBS가 25일 밝혔다.

나인우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한 뒤 ‘스파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철인왕후’, ‘황금주머니’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해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주인공 온달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고 ‘2021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1박 2일’에는 배우 연정훈, 방송인 문세윤, 가수 김종민, 딘딘, 라비가 고정 출연 중이다. 시즌4 고정 멤버로 함께했던 배우 김선호가 지난해 사생활 논란 여파로 하차한 뒤 5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연출을 맡는 방글이 PD는 “나인우의 합류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보려고 한다”며 “나인우가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분들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예능 초보 캐릭터가 주는 신선함과 20대의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1박 2일’ 기존 멤버들과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에 특히 기대가 크다. 새 막내 멤버가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재미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한다. 두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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