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이 부르고 있는 'stars'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J-POP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데뷔곡으로도 유명한데요. 나카시마 미카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노래 실력과 인형 같은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첫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한 소감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돼버린 '명품코'에 대한 이야기를 이데일리 SPN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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