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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구안와사 투병.. ‘얼굴에 침 수십개’

  • 등록 2021-06-14 오전 9:42:54

    수정 2021-06-14 오전 9:42:54

오종혁. 사진=오종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겸 가수 오종혁이 구안와사 투병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오종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양방과 한방을 오가는 전투 치료 덕에 빛의 속도로 회복 중. 좀만 더 힘내자”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얼굴에 침을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오종혁은 “양방=교감신경주사(?)+약+고주파. 한방=침+탕약+고주파. 물어보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라며 치료과정을 설명했다.

오종혁은 지난 7일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돼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구안와사가 발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 5월28일 개막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았으나, 현재 출연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구안와사(facial nerve palsy)는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돼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질환이다. 증상은 뇌나 말초신경에 문제가 발생해 시작된다. 눈 감기, 입 꼬리 올리기, 코 찡그리기 등 얼굴 움직임에 곤란을 겪는다. 대개 3~4일에 걸쳐 진행된다. 수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좋아지면서 1년 내로 거의 대부분 회복되지만, 약간의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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