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등급 관련 최근 주요 일지

  • 등록 2001-06-14 오전 8:01:46

    수정 2001-06-14 오전 8:01:46

[edaily] 다음은 지난해말 이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주요 기업,은행 신용등급 관련 일지.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평가팀 방한, 정례실사(`00.9.19∼21) ▲S&P, "국민-주택은행 등급 유지..장기전망은 긍정적(positive)"(`00.12.25) ▲무디스, "국민-주택은행 장기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검토"(`00.12.28) .."합병발표로 한국 최대은행 탄생, 비용 및 전략적 시너지 따른 많은 잇점" ▲김 대통령 "구조조정 기본틀 마무리..국가 신용등급 상향 전망"(`01.1.11) ..연두 기자회견 ▲무디스, "당분간 한국 신용등급 조정 없다"(`01.1.17) ..제롬 폰스 이사 중잉일보와 인터뷰 "향후 18개월간 조정계획 없다" ▲HSBC, "한국 올해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01.1.18) .."한국의 개혁속도 감안할 때 한국이 신용등급 상향 첫 대상 될 수 있을 것" ▲SSB, "구조조정 진전이 2분기까지 한국 신용등급 상향 보장"(`01.1.22) .."한국정부, 단호한 입장속 은행,기업 시스템 리스크 제거 평가" .."다만 경기둔화로 신용등급 상향 미뤄질 수도 있다" ▲피치 국가신용등급팀 방한 실사(`01.2.19∼21) ▲피치, "한국 신용등급 상향 시간 더 필요"(`01.2.22) ..아태담당 데이비드 쿨튼 "펀더멘털 강해졌으나, 민간부문 및 시장상황 개선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피치, "은행합병은 국가 신용등급에 긍정적"(`01.2.26) ..데이비스 회장 등 방한 기자회견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01.3.20) ..연례 보고서 "신중한 거시정책이 현 등급을 지탱하고 있다" .."충격에 대해 좋은 복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금융시스템의 취약성과 기업 구조조정이 아직은 배아기적 상태" .."비은행 금융기관 포함 전반적 금융시스템은 연약한 상태" ▲SSB, "한국 신용등급 상향 시점 3분기로 한 분기 후퇴"(`01.4.4) .."세계 경기둔화 예상보다 길어져" .."기업 개혁이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 3분기에 신용등급 상향 전망" ▲S&P, " 한전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stble)"(`01.4.18) .."금융여건 개선되고 구조조정 예정대로 진행되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함께 상향될 수도 있다" ▲SSB, "한국 3분기 신용등급 상향 전망 유지"(`01.5.4) .."한국경제, 상반기 안정..하반기 회복 전망" .."기업 구조조정 합리적 속도 취할 것 신뢰" .."채권은행의 퇴출기업 선정 역할 증대 긍정적 평가" ▲피치, "제일은행 신용등급 상향조정"(`01.5.7) ..정부지원 감안 않은 등급(individual rate)을 D에서 C로 ..재무건전성 및 영업전망 호전 감안 ▲피치, "국민·주택은행 장기신용등급 상향조정"(`01.5.14) ..`BBB-`에서 `BBB`로..관찰대상 리스트에서도 제외 .."위기중에서도 건전한 재무구조 유지, 자산가치 계속 향상" .."다른 은행들도 발생가능한 문제 다룰 준비 잘 돼 있다" ▲무디스, "삼성전자 신용등급 상향조정"(`01.5.16) ..선순위채권 등급 `Baa3`에서 `Baa2`로..등급전망 `안정적` .."지난 몇년간 수익성 바탕으로 재무구조 꾸준히 향상" .."제품 다양화로 시장환경 악화 불구 좋은 실적 전망" ▲무디스 국가신용등급팀 방한 실사(`01.5.21∼22)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현행유지(`01.6.13) ..장기 외화채권 등급 BBB+ 유지, 전망도 안정(Stable) 유지 ..올해 3.5% 성장 예상되나, 경상흑자 및 외화유동성 확충으로 외부충격 취약성 현저히 감소 ..은행중심 구조개혁 진전 불구, 기업·금융 취약성 한국경제의 위험요인 ..기업 부채비율 여전히 높고 유동성 취약, 금융에 영향 줄 우려 ..구조조정 정부개입은 단기안정 위한 적절한 조치이나, 보다 강한 시장체제 정착 지연시키고 대마불사 분위기 재연 가능성 ..시장중심 개혁 가속화될 경우 한국 신용등급 상향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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