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 못 다한 이야기 꺼낸다

  • 등록 2015-06-29 오전 9:39:50

    수정 2015-06-29 오전 9:39:50

JTBC ‘비정상회담’이 1주년을 맞았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이 1주년을 맞았다.

‘비정상회담’은 52회 방송에서 1주년 특집을 준비했다.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와 더불어 지난 1년여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러시아의 벨랴코프 일리야, 빌기에 줄리안 퀸타르트, 네팔 수잔 샤키야, 프랑스 로빈 데이아나, 일본 테라다 타쿠야, 호주 블레어 윌리엄스의 마지막 인사도 담길 예정이다.

29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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