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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의 공동제작 프로그램 ‘스트레인저’에서는 얽힐 대로 얽혀버린 그들의 러브라인이 그려진다.
연애 리얼리티 ‘스트레인저’는 사랑을 찾으러 온 12명의 남녀가 오직 감정에만 집중할 수 있는 낯선 공간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남녀 스트레인저들이 그 동안 각종 미션을 통해 획득했던 데이트 권을 모두 행사하며 다양한 러브라인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일 먼저 ‘미스 배’는 꾸준히 자신에게 직진 모드를 보였던 남자에게 직접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리고 ‘미스터 작은 이’는 ‘미스터 길’과 함께 본격 삼각 구도를 예고했다. 이에 ‘미스터 길’은 불타오르는 감정을 진정시키려고 ‘폭풍OO’을 지속해 현장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전언이다.
어른이들의 찐사랑 찾기 ’스트레인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엔큐큐(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