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한화시스템·빙그레 등 채용[주말n입사지원]

  • 등록 2022-09-24 오전 8:00:00

    수정 2022-09-24 오전 8:00:00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은 S-OIL과 한화시스템, 미래에셋자산운용, 빙그레, SBI저축은행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S-OIL은 2022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재무 △국내영업 △해외영업 △경영지원 △공정 △설비기술 △안전·환경이다. 대학(원) 졸업자 또는 2023년 졸업 예정자로, TOEIC 기준 700점 이상 공인어학성적(TOEIC, TOEFL, TEPS, OPIc, TOEIC Speaking) 성적 보유자, 공정, 설비기술, 안전·환경은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영어 말하기 성적(OPIc 또는 TOEIC Speaking) 제출도 필수다. 단,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는 공인어학성적 제출이 불필요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AI역량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순이다. 오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한화시스템이 2022년 하반기 방산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HW-A △HW-B △SW-A △SW-B △전원 △경영지원이다.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2022년 12월 인턴십 입사 및 2023년 3월 정규직 입사가 가능한 자,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경영지원은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3개월 인턴십 후 종료 시점에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주식운용 △글로벌운용 △헤지펀드운용 △AI금융공학운용 △FX운용 △채권운용 △국내부동산운용 △해외부동산운용 △인프라투자 △마케팅 △상품전략 △리스크관리이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신입부터 2년 미만 관련 경력 보유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인성검사 △1차면접(실무) △2차면접(HR) △최종면접 △입사 순이다. 오는 10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빙그레는 2022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채용 부문은 대졸 신입의 경우 △마케팅 △관리 △연구 △생산 △국내영업 △해외영업이며, 채용연계형 인턴은 영업(시장조사)이다.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이외 세부 자격 및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지원 전 공고 확인이 필수다. 전형 절차는 △입사지원 △AI면접 △1차면접 △2차면접 △OT·입사 순이다. 채용연계형 인턴은 6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친다. 대졸 신입사원 및 채용연계형 인턴 전형에 대한 중복 지원은 불가하니 주의해야 한다.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은 신입텔러를 공개채용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2022년 10월 24일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역과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근무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전주, 포항 등이다.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 △실무진면접·경영진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보고 있다.(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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