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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지난 15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마무리한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투어 워닝’을 마무리했다. 한국 여자 솔로가수로는 최초로 북미-남미-아시아-유럽을 아우르는 월드투어 개최 이력을 갖게 됐다.
트위터에는 이미 선미 포토북 소식에 반가움을 드러내는 게시글이 1000여개 올라와 글로벌 스타로서 선미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선미 월드투어 ‘워닝’(WARNING) 포토북은 메이크스타에서 독점으로 예약판매하고 있다. 7월 25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