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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X조여정, '바람피면 죽는다'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 등록 2020-08-19 오전 9:41:38

    수정 2020-08-19 오전 9:41:3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출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첫 대본리딩 현장 사진이 19일 공개됐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 강여주(조여정)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고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연출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오 마이 비너스’ 등의 김형석 PD가 맡고, 극본은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쓴다.

지난 6월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는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 송옥숙, 정상훈, 이시언, 김예원, 홍수현, 오민석, 이세나, 배누리, 김정팔, 김도현, 이태형, 김수진, 한수연, 공상아, 유준홍, 송승하 등 출연 배우들과 김형석 PD, 이성민 작가, 스태프들이 모두 참석했다.

김형석 PD는 “좋은 연기자들이 모여 너무 감사하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품격 있는 작품 재미 있는 작품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성민 작가는 “머릿속으로 생각한 인물들이 있어서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건준 KBS 드라마 센터장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강렬한 제목만큼 뜨거운 시청률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도도솔솔라라솔’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이라며 “설레면서도 아찔하고, 웃기지만 품격을 잃지 않는 색다른 재미를 안겨드릴 예정이다. 배우들의 상상 이상의 케미도 많이 기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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