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영국도 반했다… BAE173 '오디세이:대시' 극찬세례

  • 등록 2022-09-02 오전 9:24:29

    수정 2022-09-02 오전 9:24:29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신곡 ‘댄시’(DaSH)로 해외 매체들로부터 조명을 받았다.

최근 영국 NME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엔터테인먼트 매체 인팁셀럽(Intipseleb), 이탈리아 주간지 파노라마(Panorama), 미국 지니어스 코리아(Genius Korea) 등에서 지난달 발매된 BAE173의 미니 4집 ‘오디세이:대시’(ODYSSEY:DaSH)를 집중조명했다.

먼저 영국의 유명 음악 매거진 NME는 멤버 도현이 팀 내 막내지만 단기간에 미니 4집 전 곡을 프로듀싱한 것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매체 역시 이번 앨범에 주목했다. 해당 매체는 BAE173의 새 앨범 타이틀곡 ‘대시’의 가사에 집중하며 분석하고 멤버 도현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예측했다.

이 외 인도네시아 인팁셀럽, 이탈리아 파노라마 등 주요 외신들은 BAE173의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도현의 수준급 프로듀싱 실력과 멤버들의 완벽한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전작 ‘교차점’(INTERSECTION) 시리즈를 끝마치고 새롭게 내놓은 ‘오디세이’(ODYSSEY) 시리즈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17일 신보 ‘오디세이:대시’로 돌아온 BAE173은 타이틀곡 ‘대시’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시’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곡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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