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쥬리,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 등록 2021-05-25 오전 10:28:05

    수정 2021-05-25 오전 10:28:05

로켓펀치 쥬리(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로켓펀치의 일본 출신 멤버 쥬리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쥬리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가지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며 “신중한 논의를 거친 결과 쥬리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치료와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로켓펀치는 싱글 ‘링 링’(Ring Ring)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소속사는 “쥬리는 현재 진행 중인 ‘링 링’ 활동에 당분간 참여하지 않고 치료에 전념하고 로켓펀치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쥬리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로켓펀치 활동에 합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채수빈 '물 오른 미모'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