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미스유니버스 합숙…러시아 대표와 `한방`

  • 등록 2010-08-10 오후 12:17:46

    수정 2010-08-10 오후 2:24:49

▲ 김주리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미스 일본이 아닌 미스 러시아와 합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주리는 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해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본격적인 합숙 생활에 돌입했다. 김주리는 러시아 대표 이리나 안토넨코와 룸메이트가 됐다. 러시아 볼쇼이 발레 학교를 다녔던 만큼 러시아는 김주리에게 친숙한 나라다.

김주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 룸메이트는 미스 러시아"라며 "이리나 덕분에 러시아어 공부도 하고 자주 가던 러시아 슈퍼마켓의 비닐봉투도 봤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주리는 합숙 첫날 미스유니버스 대회 프로필 사진 촬영 및 개별 인터뷰를 시작으로 일과를 시작했다. 이번 합숙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 내로라하는 미녀 82명과 본격적으로 미의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김주리는 오는 23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미스유니버스 본선 대회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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