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루키' 하이포, 2015년 2월 日서 초대형 데뷔 프로모션

  • 등록 2014-12-20 오전 9:12:14

    수정 2014-12-20 오전 9:12:14

하이포(사진=N.A.P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남성 4인조 ‘핫루키’ 하이포가 내년 2월 일본 데뷔를 확정했다.

하이포는 2015년 2월 7일부터 일본 연예기획사 마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이포 일본데뷔 3만 명과 만나자!’를 타이틀로 한 대규모 쇼케이스와 라이브쇼 개최 등 전방위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대형 기획으로, 일본 최대 음반유통업체인 타워레코드 시부야가 주관하는 13번째 ‘K팝 라이브 라이브풀(K-POP LIVE LIVEFUL)’로도 함께 진행된다. 현지 프로모션 전문 회사인 아스토라이아사도 동참한다.

앞서 ‘K팝 라이브 라이브풀 프로모션’을 통해 한류배우 하지원을 비롯해, K팝 그룹 시크릿, 보이프렌드, 갓세븐 등이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하이포는 현지 연예기획사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기존 한류스타들도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최장기, 초대형 기획으로 일본 가요계의 문을 두드린다.

앞으로 하이포는 약 2달 동안 라이브쇼 50회 개최, 관동 지방을 중심으로 한 타워레코드 프로모션 50회 이상을 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리아타운 신오오쿠보에 위치한 JR동일본 야마노테 선 신오쿠보 역과 신오쿠보 상점가진흥조합이 협력해 역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600m 가량 이어지는 거리에 하이포 멤버의 얼굴이 들어간 깃발을 걸 예정이다.

하이포의 라이브쇼가 진행될 ‘케이스테이지 오(K-STAGE O!)’ 공연장은 일본의 유일한 K팝 전문 다목적 공연장으로 씨스타,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서인국, 김경호, 포맨, 크레용팝 등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배우 이기우, 김지훈, 박기웅, 안재모, 신현준, 이준기 등도 이 곳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현재 하이포는 일본 진출과 함께 내년 1월 컴백을 위해 곡 작업에 한창이다.

지난 4월 아이유와 부른 곡 ‘봄 사랑 벚꽃 말고’로 데뷔해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던 하이포는 이후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해요 말고 해’,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하이(HI-HIGH)’로 연이어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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