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단하나 소속사 홍보단은 “원자현이 다음 달 19일 개최되는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한다. 트레이닝은 최근 타투 트레이너로 화제가 된 단하나가 맡았다”고 전했다.
한편 단하나는 두 아들의 엄마로서 트레이너로 유명세를 치르기 전인 2012년,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 골절과 팔의 인대가 끊어지는 전치 20주 판정과 장애진단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운동으로 17개 보디빌딩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스타 트레이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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