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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지난달 28일 도쿄 시나가와 스텔라볼에서 ‘2022 BAE173 팬미팅 인 재팬 ~ 스페셜 이어-엔드’를 개최해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미니 3집 ‘죠스’ 일본어 버전 곡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BAE173은 상큼함 넘치는 ‘사랑했다’, 데뷔곡 ‘반하겠어’까지 연이은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더불어 미니 4집 타이틀곡 ‘대시’ 일본어 버전과 팬들을 위한 ‘혼자가 아니야’ 등 다양한 곡으로 가득 채워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BAE173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